부모님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충북육아원. 이곳 아이들의 약 70%는 경계선 지능이나 발달장애를 겪고 있어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제니코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성과: 숫자로 증명된 아이들의 성장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제니코그 AI를 체험한 후, 사전·사후 검사 결과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어휘력의 도약: 수용·표현 어휘력 검사(REVT) 결과, 최대 16점까지 점수가 향상된 친구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체계적인 관리: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학습 시간과 진행 정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더욱 꼼꼼한 지도가 가능해졌습니다.
"공부가 아니라 게임 같아요!" 아이들의 생생 후기
아이들이 제니코그 AI에 열광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기존의 종이 학습지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 지루할 틈 없는 디지털 학습
"종이로 쓰지 않아서 더 재밌어요!", "매일매일 하고 싶어요!"라며 아이들이 먼저 태블릿을 찾습니다.
🏆 즉각적인 피드백과 성취감
문제를 풀자마자 정답 여부가 바로 나오니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더 깊이 집중합니다.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똑똑해지는 것 같아요!"라는 자신감 섞인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 반복 학습의 힘
특히 경계선 지능 친구들이 반복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시설 관계자의 진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충북육아원 관계자분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되려면, 어릴 때 적절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니코그 AI같은 프로그램이 더 널리 보급되어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