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ASD)를 가진 초등학교 4학년 서희와 1학년 제이, 두 자매를 키우는 엄마의 일상은 남들보다 조금 더 치열하고 막막했습니다. 언어 치료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초보 엄마 시절부터,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교실 옆을 지켰던 눈물겨운 시간들까지. 그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젠터뷰' 1회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센터 치료의 한계, 그리고 마주한 고민들
아이들을 위해 동네 언어 치료 센터를 전전했지만, 현실적인 벽은 높았습니다.
이동의 어려움: 두 아이를 데리고 매일 센터를 오가는 체력적 소모
심리적 거부감: 수업 내내 울다 나오는 아이를 보며 느껴지는 미안함
경제적 부담: 두 명의 아이에게 들어가는 만만치 않은 치료 비용
제니코그 AI가 '우리 집 선생님'이 된 이유
여러 학습지와 스티커북을 시도해 봤지만, 아이들의 거부감 때문에 늘 기싸움으로 끝이 났다는 최이화님. 하지만 제니코그 AI를 만나고 집안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 공부가 아니라 놀이예요
태블릿 기반의 게임 형식이라 아이들이 먼저 찾습니다.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집중하는 모습에 엄마의 마음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 시청각 피드백의 힘
풍부한 사진과 그림, 친절한 음성 힌트 덕분에 인지 처리가 느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정답을 맞춰 나갑니다.
🏠 집에서 즐기는 맞춤형 재활
전문가가 설계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집에서 매일 20분씩,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자발적인 소통의 시작
평소 말이 없던 둘째 제이가 "정답입니다!"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스스로 반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엄마의 진심: "우리는 특별한 임무를 맡은 사람들입니다"
최이화님은 발달장애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의 장애를 '보호 장치'로 받아들이고, 아이 자체의 예쁜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여유를 찾았다고 말이죠.
"제니코그 AI가 없으면 우리 집에서 공부를 시킬 사람이 없어요. 아이들이 생각하며 집중하는 표정을 볼 때 가장 뿌듯합니다."